단국대는 25일 죽전캠퍼스 난파음악관 콘서트홀에서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제93대 전 총리에게 명예정치학 박사학위를 수여한다. 유키오 전 총리는 2015년 서대문 형무소를 찾아 헌화하고 올해 ‘3·1운동 유엔유네스코 평화대상’을 수상하는 등 일본의 대표적인 지한파 정치인이라고 단국대 측은 박사학위 수여 이유를 설명했다.
2019-11-2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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