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밤 10시까지 열린다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밤 10시까지 열린다

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입력 2026-08-26 01:38
수정 2026-08-26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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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6일부터 매주 일요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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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지난 5월 17일 서울 잠수교에서 열린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봄운동회에서 단체 줄넘기를 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시민들이 지난 5월 17일 서울 잠수교에서 열린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봄운동회에서 단체 줄넘기를 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서울 잠수교를 걸으며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올해도 9월 6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매주 일요일 열린다. 서울시는 잠수교와 반포한강공원 일원에서 “함께 걷는 한강, 함께하는 우리”를 주제로 ‘2026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는 야간경제 활성화를 위해 운영 시간을 지난해보다 한 시간 늦춰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진행한다. 2027년 하반기 잠수교 전면 보행화를 앞두고 열리는 마지막 축제다. 9월에는 물총놀이부터 대학생 동아리 공연, 가을운동회 및 각국 전통문화 공연 등이 예정돼 있고, 10월엔 100여개 푸드트럭이 모이는 ‘잠수교 미식로드’부터 미디어아트 ‘달빛 잠수교’, 잠수교에서 요가와 명상 등을 즐길 수 있는 ‘잠수교 리프레시 데이’ 등이 마련된다.

2022년 첫선을 보인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는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관람객 647만명을 기록할 만큼 높은 호응을 끌어냈다.

고찬양 서울시의원, 화원중학교 급식환경 개선 위해 13억3000만원 확보

서울시의회 고찬양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1)이 화원중학교 급식환경 개선을 위한 13억 3000만원이 포함된 2026년도 제2회 서울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이 지난 11일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화원중학교 본관동 조리시설의 전면 보수와 학생식당 개선을 목적으로 편성됐으며,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급식을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학교 측에서 요청해 온 교내 유휴교실 활용 방안을 적극 반영했다. 단순히 기존 급식시설을 고치는 데 그치지 않고, 학교의 공간 여건과 구성원들의 요구를 충분히 고려해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설계비와 시설비를 함께 편성했다. 고 의원은 그동안 화원중학교의 급식환경 개선 필요성에 대해 학교 측과 의견을 나누고 서울시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학교 현장의 요구가 실제 사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고 의원은 “학생들이 매일 이용하는 급식시설은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만큼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예산 확보로 화원중학교의 노후 조리시설을 전면적으로 개선하고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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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시 한강본부장은 “내년 잠수교 전면 보행화를 계기로 더 새로운 모습의 뚜벅뚜벅 축제를 선보여 시민들이 일상에서 한강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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