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에 온정 전해지길”…문재인 전 대통령 4년 연속 성금 기부

“이웃에 온정 전해지길”…문재인 전 대통령 4년 연속 성금 기부

이창언 기자
이창언 기자
입력 2025-12-23 10:42
수정 2025-12-2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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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 서울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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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 돕기에 써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경남 양산시에 사저가 있는 문 전 대통령은 2022년부터 매년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양산시복지재단이 협약을 맺고 추진 중인 ‘우리동네 행복드림’ 통해 쓰일 예정이다. 이 사업은 양산 내 생계 곤란과 질병·사고로 인한 의료비 부담, 주거 불안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은덕 사무처장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맡겨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정확하고 투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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