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사 서울지사 ‘취약계층 돕기’ 한가위 나눔 훈훈

적십자사 서울지사 ‘취약계층 돕기’ 한가위 나눔 훈훈

한지은 기자
한지은 기자
입력 2024-09-12 00:00
수정 2024-09-1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이미지 확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관계자들이 지난 9일 서울 영등포시장에서 취약계층 어르신들과 함께 명절 장보기를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제공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관계자들이 지난 9일 서울 영등포시장에서 취약계층 어르신들과 함께 명절 장보기를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제공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가 한가위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함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장보기 봉사활동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압도적 표차로 5선 성공… “민생중심 의정활동 총력”

더불어민주당 역사상 최초로 ‘서울시의원 5선’이라는 대기록이 탄생했다. 서울시의회 제10대 후반기 부의장을 지낸 마포구 출신 김기덕 당선인(더불어민주당, 마포)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3만 9966표를 획득, 60.2%라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김 당선인은 당내 최초이자 시의회 최다선인 ‘5선 고지’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 당선인은 국민의힘 후보와의 1대 1 맞대결에서 1만 3510표라는 큰 표차를 기록하며 지역구 주민들의 절대적인 신임을 재확인했다. 1998년 서울시의원에 처음 당선된 이후 2010년 재선, 그리고 2018년부터 내리 3선, 4선, 5선에 성공한 그는 지역의 지도를 바꾼 굵직한 민생 성과로 정평이 나 있다. 과거 난지도와 상암동 일대를 월드컵공원과 서북권 중심도시로 탈바꿈시키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한 김 당선인은 지하철 대장홍대선 건설을 최초로 제안해 지난해 12월 착공식을 이끌어냈고, 6년간 표류하던 상암롯데쇼핑몰 사업은 시정질문과 박원순 전 시장과의 담판 등 다각도의 노력 끝에 정상화해 2027년 초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마포 소각장 추가 건립 반대 투쟁의 선봉에 서서 주민들의 생존권과
thumbnail - 김기덕 서울시의원 압도적 표차로 5선 성공… “민생중심 의정활동 총력”

대한적십자사 봉사원들은 이날 취약계층 220가구에 15만원 상당의 온라인 상품권을 전달하고 전통시장 명절 장보기에 동행했다. 또 한국예탁결제원(KSD) 나눔재단은 취약계층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위한 기부금 3300만원을 적십자사 서울지사에 기부했다. 권영규 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은 “우리 곁에 있지만 가려진 이웃들을 위해 더욱더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2024-09-12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