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3스타인데 70만원쯤이야”…안성재 디너, 1분 만에 매진

“미쉐린 3스타인데 70만원쯤이야”…안성재 디너, 1분 만에 매진

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입력 2024-10-23 11:21
수정 2024-10-23 11:2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셰프 안성재가 1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엘르 스타일 어워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0.17 뉴스1
셰프 안성재가 1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엘르 스타일 어워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0.17 뉴스1


인기리에 종영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안성재 셰프의 인기가 뜨겁다. 국내 유일의 미쉐린 3스타 셰프인 안성재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파르나스 호텔의 미식 행사 예약이 1분 만에 매진됐다.

23일 파르나스 호텔에 따르면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개관 35주년을 기념해 11월 1일과 2일 양일간 미식 행사를 진행한다.

미식 행사에는 국내 유일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인 ’모수‘를 이끄는 안성재 셰프가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안 셰프는 직접 준비한 모수의 시그니처 메뉴들과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의 셰프팀과 협업해 구성한 코스 메뉴를 선보인다. 코스 메뉴에는 참돔, 전복, 능이버섯 등이 활용되며 ‘베터 베버리지 컴퍼니’(Better Beverage Company)의 마스터 소믈리에 데니스 켈리가 고품격 와인 페어링을 직접 제안할 예정이다.

파르나스 호텔은 지난 22일 오후 5시부터 카카오톡 예약하기를 통해 선착순 예약을 받았는데, 1분 1초 만에 전석 매진됐다. 이번 미식행사는 디너 코스로 1인당 70만원으로 책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파르나스 호텔은 예약 취소분에 대한 추가 예약을 매일 오후 2시에 오픈할 예정이다.

한편 안성재의 음식을 4만원에 맛볼 기회도 있다.

서울시는 다음 달 3일 반포 세빛섬에서 유명 셰프와 함께하는 특별 행사를 여는데, 이 행사에는 ‘흑백요리사’의 안성재 셰프의 감독 아래 트리플스타(강승원), 원투쓰리(배경준) 등 주목 받은 참가자들이 참여한다. 또 모수 출신인 정영훈(마오·밀스 셰프), 오종일(모수 헤드 셰프), 강승원(트리드 셰프), 배경준(본연 셰프) 셰프가 특별한 메뉴를 준비해 선보인다.

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캐치테이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참여자 1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자는 세빛섬에서 한강뷰를 바라보며 4가지의 파인다이닝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thumbnail -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좌석 없는 입석으로 운영되며 티켓 비용은 1인당 4만원이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