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중국발 황사 수도권 미세먼지 ‘매우 나쁨’

[속보] 중국발 황사 수도권 미세먼지 ‘매우 나쁨’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입력 2022-04-27 08:54
수정 2022-04-2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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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뿌옇게 뒤덮은 황사
도심 뿌옇게 뒤덮은 황사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중국 내몽골고원에서 황사가 넘어오면서 27일 오전 수도권·충청·전북 미세먼지(PM10) 수준이 ‘매우 나쁨’, 강원·광주·전남·영남·제주는 오전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일 전망이다.

서울시에는 미세먼지(PM-10) 시간당 평균 농도가 150㎍/㎥ 이상이 2시간 지속되면서 오전 6시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호흡기 또는 심혈관 질환이 있는 시민이나 노약자, 어린이 등은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 실외 활동과 외출 시에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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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황사가 27일 오전까지 중부지방과 호남을 중심으로 영향을 주겠다”라고 설명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유입되며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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