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중국발 황사 수도권 미세먼지 ‘매우 나쁨’

[속보] 중국발 황사 수도권 미세먼지 ‘매우 나쁨’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입력 2022-04-27 08:54
수정 2022-04-2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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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뿌옇게 뒤덮은 황사
도심 뿌옇게 뒤덮은 황사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중국 내몽골고원에서 황사가 넘어오면서 27일 오전 수도권·충청·전북 미세먼지(PM10) 수준이 ‘매우 나쁨’, 강원·광주·전남·영남·제주는 오전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일 전망이다.

서울시에는 미세먼지(PM-10) 시간당 평균 농도가 150㎍/㎥ 이상이 2시간 지속되면서 오전 6시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호흡기 또는 심혈관 질환이 있는 시민이나 노약자, 어린이 등은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 실외 활동과 외출 시에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장태용 서울시의원, 한산초 ‘청소년 의회아카데미’ 참석… “우리 동네를 바꾸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장태용 의원(국민의힘, 강동6)은 지난 18일 서울시의회에서 개최된 ‘한산초 2026년 찾아오는 청소년 의회아카데미’에 참석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 시의원의 의정활동에 대해 학생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 강동구 둔촌동에 있는 한산초등학교 6학년 학생 42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는 약 1시간 30분에 걸쳐 다채로운 의정 체험이 펼쳐졌다. 학생들은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 모여 임시 의원 선서를 진행하고 모의 본회의를 개최했으며, 현직 시의원과 대화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학생들은 사전에 스스로 작성한 11건의 조례안을 안건으로 삼아 모의의회를 주도했다.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과 5분 자유발언을 이어간 참가자들은 전자표결 시스템을 이용해 직접 찬반 투표에 참여하는 등 실제 지방의회의 의사결정과 동일한 과정을 경험했다. 학생들이 이날 발의한 조례안에는 ▲청소년 흡연 예방 및 금연 지원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단거리 자동차 이용 제한 ▲청소년 심야 귀가 안전 ▲학교 악성 민원 차단 및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교통약자의 동등한 이동을 위한 장애인 저상버스 확충 ▲자전거·킥보드 주차 공간 지정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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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황사가 27일 오전까지 중부지방과 호남을 중심으로 영향을 주겠다”라고 설명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유입되며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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