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 규제해야” 美백악관 청원사이트 서명 봇물

“총기 규제해야” 美백악관 청원사이트 서명 봇물

입력 2012-12-17 00:00
수정 2012-12-17 09:3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미국 코네티컷주 뉴타운 샌디훅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을 계기로 총기 사용을 엄격하게 규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백악관 청원 사이트에도 관련 서명이 쇄도하고 있다.

백악관 청원 사이트인 ‘위 더 피플(We the People)’에는 총기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청원이 사건 당일 이후 10여건 제출됐고 이 가운데 한 건은 이틀 만인 16일(현지시간) 오후까지 12만명 이상이 서명했다.

청원 내용은 버락 오바마 행정부와 의회가 관련 업계의 로비를 무시하고 초당적 협의를 거쳐 총기 접근·획득 및 소유를 강력하게 제한하는 내용의 법안을 즉각 제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미국 행정부는 30일 이내에 2만5천명 이상이 서명한 청원에 대해서는 반드시 답변을 해야 한다.

연합뉴스

김정애 서울시의원, 501번·5516번 버스 노선 조정 이끌어내

서울시의회 김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은 주민과 서울대학교 학생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501번과 5516번 버스 노선을 조정했으며, 지난 8월 14일부터 대학동 고시촌입구까지 정상 운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7월 29일 한남여객운수의 여객자동차운송사업계획 변경 신고를 수리·통보했다. 이에 따라 501번은 종점이, 5516번은 기점이 대학동 고시촌입구(21157)로 변경됐다. 이번 노선 조정은 신림차고지 이전 과정에서 발생한 지역 주민과 서울대 학생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501번은 지난 7월 1일부터 종점이 서울대학교(21376) 정류장으로 변경되면서 서울대 방향에서 대학동으로 돌아오는 주민들이 신림중학교(21142), 삼성교(21143), 대학동 고시촌입구 정류장을 이용하지 못하고 환승해야 했다. 특히 심야 시간에는 환승 가능한 버스가 끊겨 주민들의 귀가와 안전 문제가 제기됐다. 김 의원은 지난 7월 14일 한남운수 신림차고지에서 주민간담회를 열어 501번 버스의 대학동 구간 운행 방안을 논의하고, 주민 대표들과 함께 대학동·삼성동 주민들의 탄원서를 서울시에 전달했다. 이어 같은 달 29일에는 서울대 총학생회
thumbnail - 김정애 서울시의원, 501번·5516번 버스 노선 조정 이끌어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GO FREE RUN 참가자라면 메가커피 쏙! 신규회원 1,000명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