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하원의장 “한미 FTA 8월까지 비준” 희망

美하원의장 “한미 FTA 8월까지 비준” 희망

입력 2011-05-06 00:00
수정 2011-05-06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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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존 베이너 하원의장은 오는 8월 하원이 휴회에 들어가기 전에 한국, 콜롬비아, 파나마와 체결한 자유무역협정(FTA)을 비준하기를 희망한다며 버락 오바마 대통령도 적극 도와야 한다고 5일(현지시각) 밝혔다.

베이너 의장은 이날 워싱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린 상당히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며 “의원 자신들이 많은 일을 해야만 할 것이다. 대통령도 밖에서 FTA의 중요성에 관해 얘기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하원 다수당인 공화당은 한미 FTA 등 3개 협정의 비준을 일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오바마 행정부 관리들은 최근 이들 FTA에 대해 이번주 의회와 협의를 진행할 준비가 돼있다고 전했다.

베이너 의장은 또 “미국인들이 일자리로 되돌아가도록 돕는 게 우리의 최우선 과제고 이들 (FTA) 협정은 일자리 창출과 경기회복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우리는 이들 3개 협정의 발효를 진지하게 여기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성호 서울시의원 “CCTV 설치, 구 서울여상 보도육교 개축 E/L 설치 등 서울시 특교 22억원 확보”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홍제·홍은권역 방범용 CCTV 설치, 구 서울여상 보도육교 개축공사 엘리베이터 설치, 인왕산 이음길과 안산 황톳길 보수 등을 위한 서울시 특별교부금 총 22억여 원을 확보했다. 문 의원은 지난 13일 서대문구에 해당 예산이 교부됐음을 알리며, 마지막까지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과 서울시 특교금을 확실하게 확보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서대문구에 교부된 서울시 특교금 총 22억여 원에 대해 설명하며, 지난해 발생한 ‘홍제동 어린이 유괴미수 사건’의 후속 보완 조치인 방범용 CCTV 증설이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문 의원에 따르면 이번 특교금으로 CCTV가 추가 설치되는 지역은 홍제동 278-14 일대, 홍제동 381 일대, 홍은동 453-1 일대 등이다. 그는 회전형과 고정형 방범용 CCTV 설치를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고 다짐했다. 본인의 지역구가 아니지 않냐는 서울시 관계자의 질문에는 “인접 지역이지만 작년 모두를 놀라게 했던 유괴미수 사건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하겠다는 마음으로 확보에 힘을 보탰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안산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와 무악재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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