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갤러리] 얽히고설킨 전선

[포토 갤러리] 얽히고설킨 전선

입력 2013-07-13 00:00
수정 2013-07-13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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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대흥동 일대 전신주에 전선이 셀 수 없을 정도로 걸려 있다. 전신주에는 전력 공급용 전선과 유선방송, 인터넷 통신용 전선들이 빽빽하게 연결돼 있다. 비바람이 강한 장마철에는 전신주가 자칫 쓰러지기라도 하면 전선과 함께 도로 위의 흉기가 될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지난해 서울시에 접수된 전선 사고와 무단 설치 민원은 6000건을 웃돈다. 전선 중에는 서비스가 끝났는데도 철거하지 않은 폐전선도 적지 않다. 전신주 공중선 점용료와 허가제를 놓고 한국전력과 갈등을 빚고 있는 지방자치단체도 많다. 지자체들은 사고 예방과 도시 미관을 위해 전선 지중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이병도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3차 임시회 개최

서울시의회 이병도 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은평2)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서울시의회에서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12대 전반기 제3차 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회장 신민호)가 주최하고 서울시의회가 주관했으며, 전국 11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지방의회의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다졌다. 26일 오후 열린 개회식에는 신민호 협의회장(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운영위원장)과 이병도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들이 대거 참석했다. 아울러 박찬구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김천홍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 등 주요 내빈도 자리를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 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비록 활동하는 지역과 여건은 다르지만, 주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바라는 마음은 모두 같을 것”이라며 “운영위원장협의회가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지방의회의 공동 현안에 함께 대응하는 소통과 협력의 구심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서울시의회가 제안한 ‘지방의회의원의 지역 의정활동 홍보 지원을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 촉구 건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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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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