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 美텍사스서 해상 CCS 사업자 참여

포스코인터내셔널, 美텍사스서 해상 CCS 사업자 참여

이기철 기자
이기철 기자
입력 2023-09-06 08:36
수정 2023-09-06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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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에너지기업 3사와 컨소시엄…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우리나라의 연간 탄소배출량에 달하는 6억톤 규모 저장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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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의 미국 텍사스주 CCS 사업 영역.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미국 텍사스주 CCS 사업 영역.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국내 기업 최초로 미국 해상 탄소저장소 개발에 첫 발을 내디뎠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최근 미국 텍사스주 토지관리국이 주관하는 탄소포집저장(CCS)사업 국제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입찰에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스페인 렙솔, 미국 카본버트, 일본 미쓰이 미국법인 등 글로벌 에너지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으며, 지분은 10%이다.

사업대상 지역은 텍사스 코퍼스 크리스티 인근 해상 578㎢ 로 서울시 면적과 유사한 수준이다. 개발시 시추, 플랫폼과 해저파이프라인 설치를 거쳐 수 십년간 저장소에 이산화탄소를 주입할 수 있게 된다. 저장 가능한 탄소 용량은 6억톤 이상으로 예상되며, 이는 우리나라의 연간 탄소배출량에 달하는 규모이다.

미국 텍사스 연안은 개발 가능성, 사업의 용이성, 정책과 산업적 측면 등을 고려할 때 CCS사업을 위한 최적의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미국은 지난해 제정한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을 통해 CCS를 활용해 탄소를 감축하는 기업에 톤당 최대 85달러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등 제도적으로 CCS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CCS사업이 가장 활발하며 현재까지 탄소배출 감축만으로 직접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유일한 국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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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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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달 미국에 신규회사를 설립하고, 향후 이번 사업 외에도 추가적인 CCS사업도 본격 추진해 글로벌 탄소 중립 이행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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