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27~29일 임시 휴업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현대차는 울산4공장 포터 생산라인이 오는 27∼29일 임시 휴업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중동, 아시아 등에서 수요가 줄어들어 내려진 조치다.
현대차는 앞서 지난 13∼17일에도 수출 물량 감소로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인 투싼 생산라인이 휴업했다.
현대차 1분기 글로벌 판매는 90만 3371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6% 줄었다. 지난달 포터 등 소형 상용차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5.9% 감소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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