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11월 한 달간 콘텐츠 기업들의 투자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마련

SBA, 11월 한 달간 콘텐츠 기업들의 투자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마련

입력 2018-11-05 14:15
수정 2018-11-0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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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는 11월 한 달간 ‘콘텐츠 투자 패스트트랙’을 통해 콘텐츠 기업들의 투자역량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는 11월 한 달간 ‘콘텐츠 투자 패스트트랙’을 통해 콘텐츠 기업들의 투자역량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는 11월 한 달간 ‘콘텐츠 투자 패스트트랙’을 통해 콘텐츠 기업들의 투자역량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콘텐츠 투자 패스트트랙’은 제작비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문화콘텐츠 제작사들이 투자유치를 통해 안정적인 제작환경을 마련함으로써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처음 도입됐다. 모든 과정에 콘텐츠 투자전문 VC가 함께해 VC와의 네트워크 확보가 쉽지 않은 콘텐츠 기업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투자제안서 ▶투자역량 강화 ▶투자 연계 ▶IP 사업화의 총 4단계로 이뤄진 콘텐츠 투자 패스트트랙은 투자유치 경험이 없는 기업이라 하더라도 쉽게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SBA는 우수한 프로젝트 및 기업이 투자유치 기회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투자역량을 강화는 물론 다양한 VC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투자기회 확대를 전폭 지원한다.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간 콘텐츠 투자 패스트트랙에 참가한 기업은 총 217개사(중복포함)로, 20개 투자사 소속 22명의 VC를 비롯해 6명의 회계사, 변호사, 액셀러레이터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콘텐츠 기업들과 네트워킹을 통해 투자유치 활성화를 지원했다. 콘텐츠 투자전문 VC를 한 자리에서 쉽게 만날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프로그램에 참여한 콘텐츠 기업들의 만족도 역시 매우 높은 편이다.

‘콘텐츠 투자 패스트트랙’을 통해 투자유치를 준비하는 기업들이 성과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5월 기본 과정에 참여했던 한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사는 대형 게임개발사로부터 200억 원이 넘는 투자를 이끌어 냈으며, 6월 프리미엄 과정에 참여했던 한 애니메이션 제작사는 중국 완구사로부터 6억 원 이상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SBA 콘텐츠산업본부 박보경 본부장은 “콘텐츠 기업들은 영세한 기업들이 많아 제작비 자체 조달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SBA는 콘텐츠 투자 패스트트랙을 통해 콘텐츠 기업들이 체계적인 투자유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투자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SBA가 출자한 문화콘텐츠 펀드를 통해 좋은 기업들이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하여 K콘텐츠의 위상을 높이는데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SBA는 11월 한 달 동안 콘텐츠 기업들의 투자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IR 발표 및 해외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이라면 ▲IR 발표자료 작성법 ▲Valuation & Pricing/성공적인 콘텐츠 투자유치 전략 ▲콘텐츠의 글로벌 진출전략/해외 투자계약 실무 등 3개의 공개 세미나를 주목하면 된다. 성공적인 IR 피칭을 비롯하여 해외 시장 진출까지 각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여 투자 성공률 제고를 위한 팁을 공유한다.

SBA 제작지원 및 콘텐츠 IR 지원사업 신청기업들을 대상으로는 기업별 맞춤형 VC 컨설팅 및 멘토링을 지원한다. ▶투자제안서 서면컨설팅 ▶IR 피칭 대면컨설팅 ▶1:1 VC 멘토링 등을 통해 각 기업별 투자유치 준비상황을 진단하고, 기업 특징에 맞는 솔루션 제공을 통해 맞춤형 투자성공 전략을 제공한다.

SBA가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신청 및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에는 SBA 홈페이지 및 콘텐츠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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