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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고 있는 곳은 태양광사업을 하는 한화큐셀이다. 2015년 2월 한화솔라원을 통합한 한화큐셀은 이후 셀 생산규모 기준으로 세계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2015년 4월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전력회사인 ‘넥스트에라’에 1.5GW에 이르는 태양광 모듈 공급계약을 체결하면서 그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한화큐셀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셀과 모듈 각각 총 5.7GW의 생산량을 보유하고 있다. 한화큐셀 관계자는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생산력과 기술력 모두에서 세계 1위 자리를 지켜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그룹 제공
2013년 한화큐셀이 건설한 미국 하와이 칼렐루아 재생에너지 파크 태양광발전시설의 모습. 이 시설에서는 태양광발전으로 5㎿규모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한화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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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한화큐셀은 기술력을 한 단계 높이는 일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높아진 기술력을 세계 각국이 인정하고 있다. 이달에는 유럽·아시아·미국·호주 등에서 최고 브랜드를 뽑는 EuPD가 선정한 최우수 태양광 모듈 브랜드로 한화큐셀이 선정되기도 했다. 미국 인디애나주 환경부문 주지사상, 독일 태양광 산업대전 모듈 제조 혁신상 등을 받기도 했다.
2017-02-24 3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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