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협회, 정치권 인사 2명 영입

한의사협회, 정치권 인사 2명 영입

입력 2013-05-20 00:00
수정 2013-05-2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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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단체가 정치권 대변인 출신 인사 2명을 영입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한의학정책연구원장에 조신 전 국정홍보처 대변인을, 사무총장에 경윤호 전 경기도 대변인을 임명했다고 20일 밝혔다.

조신 신임 원장은 한국일보 기자, 한명숙 서울시장후보 정책홍보실장, 제18대 대선 민주당 문재인 후보 정책총괄팀장 등을 역임했다.

경윤호 신임 사무총장은 국회의원 보좌관, 제17대 대선 한나라당 전략홍보조정회의 조직지원팀장 및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자문위원, 특임장관 자문위원 등을 지냈다.

협회는 “한의학 관련 정책수립을 활발하게 하기 위해 두 인사를 영입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신복자 서울시의회 예산정책위원장,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 개최... 세대형평성·재정구조·인구위기 대응 논의

서울시의회 신복자 예산정책위원장(동대문4, 국민의힘)은 지난 20일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세대 간 형평성, 지방재정 구조, 인구위기 대응을 주제로 한 연구과제 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과제 발표는 서울시 재정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중장기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현출 위원(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은 ‘한국형 세대 간 형평성 지수(K-IFI)의 개발과 정책적 함의’를 통해 세대 간 형평성을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지표를 제시했다. 해당 지수는 경제적 형평성, 복지·재정, 주거·자산, 지속가능성, 사회적 연대 등 다양한 영역을 통합한 복합지표로 구성하며, 정책이 세대 간 자원 배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 지방재정의 경직성 문제와 가용재원 확보 방안도 주요하게 논의됐다. 황해동 위원(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은 지방재정이 겉으로는 건전해 보이더라도 실제로는 의무지출 증가로 인해 자율적으로 활용 가능한 재원이 부족한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 이에 따라 ▲지방재정영향평가 실효성 강화 ▲국고보조율 차등 적용 ▲보조금에 대한 지자체 자율성 강화 등 제도 개선 방안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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