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은 2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이상호 전 남부발전 기술본부장을 5대 사장으로 선출했다. 회사 내부 출신이 사장으로 발탁된 것은 처음이다. 이 신임 사장은 지식경제부 장관 제청과 대통령 임명을 거쳐 임기 3년의 사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이 신임 사장은 울산 출신으로 학성고와 울산대 금속재료학과를 졸업, 1979년 한국전력에 입사한 뒤 하동화력본부장, 기술본부장 등을 지냈다.
2011-10-22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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