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에 ‘서울숲 한라 에코밸리’

성수동에 ‘서울숲 한라 에코밸리’

입력 2010-11-29 00:00
수정 2010-11-29 00: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숲’ 인근 역세권에 아파트형 공장이 들어선다.

한라건설은 서울 성수동 1가 656-1222 일대에 첨단 업무공간인 ‘서울숲 한라 에코밸리’(조감도)를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인근에 삼부레미콘 부지 내 110층 높이의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와 성수 전략정비구역 개발 등이 예정돼 있다. 지하 4층~지상 13층 규모로 친환경 지식산업센터를 표방했다. 전용면적 42~179㎡로 나눠진 아파트형 공장이다. 지하 2층~지하 4층은 공용 창고공간으로 활용된다. 7층 이상의 서쪽 사무실에선 서울숲 조망이 가능하다.

이미지 확대
도보 5분 거리에 지하철 2호선 뚝섬역이 자리잡았고, 내년 하반기에는 분당선 연장선인 서울숲역(가칭)도 개통한다. 서울숲역 개통시 지하철 한 정거장이면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에 도착할 수 있다.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도로를 통해 도심권역 접근이 편리하다.

취·등록세가 면제되며 재산세와 종합토지세는 5년간 절반가량 감면된다. 중소기업에는 서울시 신용보증재단 등의 대출지원도 이뤄진다. 예상분양가는 3.3㎡당 평균 950만원대. (02)468-5200.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thumbnail -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10-11-29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