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구연맹(KBL)은 19일 임시총회를 열고 “각 구단이 돌아가면서 연맹 운영을 맡기로 의결했다.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고 리그 발전에 기여한 바가 많은 구단을 우선으로 하자는 원칙을 정했다”고 밝혔다. 첫 총재구단을 맡는 현대모비스는 내부 절차를 거쳐 연맹 인수 시기를 확정할 예정이다.
2017-10-2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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