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KGC인삼공사가 31일 “김승기 감독과 조성인 단장 등이 장시간 머리를 맞대 단신 외국인 선수인 키퍼 사익스(24·178㎝)를 잔류시켜 올 시즌을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삼공사가 사익스를 대체하려던 에릭 와이즈(27·192.8㎝) 가승인을 철회하자 모비스는 찰스 로드를 퇴출시키고 와이즈를 영입해 1일 KCC와의 경기부터 내보낸다.
2017-02-01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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