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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껏 던졌지만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벡스 소속 선발투수 잭 그레인키가 5일(현지시간) ‘친정팀’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회 공을 뿌리고 있다. 2016. 9 .6 사진=AP 연합뉴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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