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경기서 미국 진출 첫 홈런
빅리그 입성을 꿈꾸는 이학주(25·탬파베이)가 첫 대포를 쏘아 올렸다.
이학주
지난 4경기에서 6타수 무안타였던 이학주는 이날 홈런과 2루타 등 3타석 2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펄펄 날았다. 3회 첫 타석에서 선발 토미 밀론을 상대로 중견수 쪽 2루타를 날린 이학주는 5회 무사 2루에서 희생번트를 성공시켰다. 이어 7회 결승포를 터뜨리며 올 시즌 기대를 부풀렸다. 탬파베이는 5-2로 이겼다.
한편 피츠버그 강정호(28)는 이날 필리델피아전에 출전하지 않았다. 강정호의 라이벌 조디 머서는 3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회 좌월 2점포를 뿜어냈다. 강정호는 시범 5경기에서 홈런 등 11타수 2안타로 타율 .182를 기록 중이다. 피츠버그는 2-3으로 졌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2015-03-13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어라? 이재용 아들이잖아!” 이지호 소위, 韓美 해군 회의 ‘통역’ 모습 공개](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2/SSC_20261002141732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thumbnail - “아빠랑 20살까지 목욕했다”는 유명 여배우…‘역겹다고?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802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