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가 11일 도핑 방지 교육의 거점이 될 ‘페어플레이 그라운드’의 첫 삽을 떴다.
KADA는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18층에서 페어플레이 그라운드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이영희 KADA 위원장 등 체육계 주요 인사들이 참여했다.
6년 만에 흥국생명을 여자배구 정상에 올려놓은 김연경, 2004년 아테네·2008년 베이징 패럴림픽 휠체어 육상 금메달리스트 홍석만,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봅슬레이 은메달리스트 김동현 등 선수위원들도 함께 자리했다.
올림픽파크텔 18층 전체를 사용하게 되는 페어플레이 그라운드는 국내 최초 체험형 도핑 방지 문화 공간으로 조성된다.
유소년·성인 선수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각종 교육·체험 콘텐츠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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