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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카일라니 크레인이 26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ISU 2017 상하이 트로피’ 갈라쇼에서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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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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