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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감동적인 은퇴식을 가진 이병규(43)는 10일 LG트윈스 윤지웅의 음주운전과 관련해 “같이 술을 마시지 않았다”고 말했다.
’적토마’ 이병규, ’한국 야구의 역사가 되다’
LG 트윈스의 ’적토마’ 이병규가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열린 은퇴식에서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이병규의 등번호 9번은 KBO리그 역대 13번째 영구결번이 됐다. 2017.7.9 [LG트윈스 제공=연합뉴스]
앞서 서울송파경찰서는 이날 오전 6시쯤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LG트윈스 좌완투수 윤지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자가용을 운전하다가 잠실역 부근에서 다른 차량에 접촉 사고를 당했다.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음주 측정이 이뤄졌다.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51%가 나왔다.
윤지웅
사진=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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