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공격수 유영아, 남북축구 원톱 선봉

베테랑 공격수 유영아, 남북축구 원톱 선봉

최병규 기자
입력 2017-04-07 14:50
수정 2017-04-0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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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전 숨고른 주장 조소현 미드필드에서 공수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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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축구 대표팀 골잡이 유영아 자료사진  연합뉴스
여자 축구 대표팀 골잡이 유영아 자료사진 연합뉴스
 여자축구대표팀 공격수 유영아가 북한전에 원톱으로 골 사냥에 나선다.

 한국은 7일 오후 3시 30분(한국시각) 북한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북한을 상대로 치르는 2018 여자아시안컵 예선 B조 2차전 선발 명단을 확정했다.

 유영아가 공격수로 나서고 이금민과 강유미가 측면 공격을 이끈다. 지소연과 이민아는 2선에서 공격을 지원하고 주장 조소현이 팀플레이를 조율한다. 이은미 신담영 임선주 장슬기는 수비를 책임지고 골문은 김정미가 지킨다.

 대표팀 주장 조소현은 지난 인도와의 첫 경기를 결장하며 북한전을 대비했고 이번 경기에서 선발 출격한다. 한국은 조소현이 투입되는 것을 제외하면 지난 인도전과 같은 멤버로 북한전에 출전한다. 여자아시안컵 예선은 각 조 1위팀만 본선행 티켓을 얻는다.이번 남북전은 사실상 B조 조별리그 가운데 사실상의 결승전이다.

 ▲2018 여자아시안컵 B조 예선 북한전 선발 출전 명단

 골키퍼 - 김정미(인천현대제철) 수비수 - 이은미(수원시설관리공단) 신담영(수원시설관리공단) 임선주(인천현대제철) 장슬기(인천현대제철) 미드필더 - 지소연(첼시 레이디스) 이민아(인천현대제철) 조소현(인천현대제철) 공격수 - 유영아(구미스포츠토토) 이금민(서울시청) 강유미(화천KS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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