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16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유럽축구클럽의 새 역사 쓰기에 도전한다.
펩 과르디올라(오른쪽)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16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모나코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승리로 이끌어 유럽클럽 부임 후 100경기 최다 승리 사령탑의 영예를 얻을지 눈길을 끈다. 사진은 이틀 전 맨체스터의 시티풋볼아카데미에서 진행된 훈련 도중 로렌초 부에나벤투라 피트니스코치와 함께 선수들을 살펴보는 모습. 맨체스터 AP 연합뉴스
BBC 홈페이지 갈무리
맨시티는 1차전을 5-3으로 이겼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날 맨시티가 지더라도 61승23무16패로 같은 부문 최고 승률 사령탑의 영예를 차지한다.
리버풀 감독을 맡은 뒤 지금은 챔피언십(2부리그) 뉴캐슬을 지도하고 있는 라파엘 베니테즈가 60승22무18패로 판할 감독의 뒤를 잇고 있고, 두 차례나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던 알렉스 퍼거슨 전 맨유 감독이 49승32무19패로 11위로 처져 있고, 조제 모리뉴 현 맨유 감독이 54승25무21패로 8위를 차지하고 있다.
요즘 팀 성적 부진으로 궁지에 몰려 있는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은 42승29무29패로 26위에 처져 있다. 거스 히딩크 전 한국 대표팀 감독은 43승26무21패로 벵거의 바로 위 계단에 자리하고 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