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국 글래스고 세계체조선수권 출전’부상’ 양학선 불참

한국, 영국 글래스고 세계체조선수권 출전’부상’ 양학선 불참

입력 2015-10-22 14:46
수정 2015-10-2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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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가대표 체조선수단이 10월23일부터 11월1일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제46회 세계체조선수권에 참가한다.

내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1차 예선전을 겸해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남녀 모두 단체 8위 안에 들어 올림픽 직행 티켓을 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87개국에서 남자 302명, 여자 292명 등 총 594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서 1~8위까지는 올림픽 본선, 9~16위는 내년 4월 16~24일 열리는 리우 올림픽 2차예선전 출전권을 얻는다.

한국은 남자부에 박민수(한양대) 이상욱(전북도청) 신동현(국군체육부대) 이준호(한국체대) 유원철(경남체육회) 김한솔(한국체대) 강주원(한양대)이, 여자부에서 엄다연(한국체대), 김채연(서울체고), 이혜빈(인천체고), 박지수(충남대), 허선미(제주삼다수), 윤나래(대구체고), 정희연(인천체고)이 참가한다.

지난 광주유니버시아드에서 햄스트링 부상이 재발한 ‘도마의 신’ 양학선(수원시청)은 이번 대회 불참한다.

북한도 리세광 등 남자선수 3명과 홍은정 등 여자선수 6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을 파견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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