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속옷 세리머니’ 엄단…IFAB 규칙개정 추진

축구선수 ‘속옷 세리머니’ 엄단…IFAB 규칙개정 추진

입력 2014-03-01 00:00
수정 2014-03-01 10:2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영상판독·페널티지역 제재완화 심의

축구 선수들이 속옷에 새긴 문구나 그림으로 특정 메시지를 전파하는 행위가 엄격히 금지될 전망이다.

1일 스포츠전문채널 ESPN에 따르면 국제축구평의회(IFAB)는 이날 열리는 규칙개정 회의에 유니폼 규제를 강화하는 조항을 안건으로 부쳤다.

유니폼 제작사의 로고를 제외한 정치적, 종교적, 개인적 문구나 그림, 광고를 담은 속옷을 노출하면 바로 징계한다는 내용이다.

안건이 통과되면 유니폼 상의를 걷어올려 속옷에 쓰인 문구를 보여주는 흔한 골 세리머니도 자취를 감출 것으로 예상된다.

IFAB는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아일랜드 등 4개 축구 종가 협회와 FIFA가 참여해 경기 규칙을 개정하는 의사결정체다.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심판이 판정을 돕기 위한 영상 분석을 도입하는 안도 제출됐다.

그러나 이 안건은 심판 권위를 특별히 강조하거나 전자 기술의 도입을 반대하는 보수적 견해가 적지 않아 통과 여부가 불투명하다.

페널티지역 레드카드에 따른 퇴장, 페널티킥, 출전정지 등 삼중제재를 완화하는 방안도 안건으로 부쳐졌다.

이 안건도 상대의 명백한 골 기회를 차단하려는 고의적 반칙을 억제할 대안을 찾기 어렵다는 점 때문에 반대 의견이 적지 않다.

고광민 도시계획균형위원장, 학교의 꿈을 키우고… 이웃의 마음을 잇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고광민 위원장(국민의힘·서초3)은 지난 13일 신동욱 국회의원(국민의힘·서초을)과 함께 ‘서울고등학교 개교 80주년 기념식’과 ‘2026년 까리따스방배종합사회복지관 추석 행사’에 잇따라 참석해 지역 현장을 직접 살피고 주민들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서초3동에 자리한 서울고등학교는 1946년 옛 경희궁 부지에서 문을 연 후 1980년 서초구로 터전을 옮긴 깊은 역사의 명문 고교다. 개교 이래 전국고교야구대회 정상에 여러 번 오르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배움터로 굳건히 자리 잡아 왔다. 이날 고 위원장은 서울고 개교 80주년 기념식에 신동욱 국회의원과 함께 참석해 학교의 역사와 전통을 기념하고, 교육 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학교 관계자와 동문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신동욱 국회의원께서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든든히 뒷받침해 주신 덕분에, 저 역시 서울시의회에서 서울고를 비롯한 학교 환경개선 사업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지원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서울고는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사업을 비롯한 학교 환경개선을 위해 국회와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예산 확보와 지원에 힘써 온 공로를
thumbnail - 고광민 도시계획균형위원장, 학교의 꿈을 키우고… 이웃의 마음을 잇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GO FREE RUN 참가자라면 메가커피 쏙! 신규회원 1,000명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