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름에 지역연고제와 리그대전 방식이 도입된다. 씨름 단체전 최강을 가리는 ‘한씨름 큰마당’이 출범한다. 대한씨름협회는 10일 “전국 각 지역을 돌며 팀별 돌려붙기(리그전) 방식으로 12개 대회를 열어 왕중왕전에서 우승팀을 가리는 한씨름 큰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즌 개막전은 14일 서울에서 열린다. 대회는 11월까지 진행된다. 이 대회에는 각 지역을 연고로 하는 18개 팀이 참가한다. 팀당 35경기씩 12개 대회를 치른다. 상위 4개팀이 왕중완전에 진출해 우승팀을 결정한다. 각 팀은 태백급(80㎏ 이하) 2명, 금강급(90㎏ 이하) 2명, 한라급(105㎏ 이하) 2명, 백두급(무제한) 1명 모두 7명으로 구성된다. 7전4선승제(선수 한명은 3전2선승제)로 승패를 가린다.
2010-05-1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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