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다문화 자녀에 ‘한국문화체험’ 제공

서울교육청, 다문화 자녀에 ‘한국문화체험’ 제공

입력 2010-07-14 00:00
수정 2010-07-1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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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다문화가정 자녀의 한국사회 적응을 돕고자 15일부터 용인에코파크 청소년수련원에서 ‘한국문화체험캠프’를 실시한다.

 17일까지 사흘간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에는 서울 지역 초등학교에 다니는 다문화가정 자녀 140여명이 참가해 떡 만들기와 풍등 띄우기,달집 태우기,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게 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언어와 문화 차이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가정 자녀가 한국사회에서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고 자신감을 기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숙자 서울시의원, 전국 최초 ‘스마트 소방’ 제도화 조례 제정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이숙자 의원(국민의힘·서초2)이 발의한 ‘서울시 첨단 소방 기술 및 장비 활용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11일 제339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는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 무인비행장치(드론), 지능형 로봇 등 첨단 소방기술과 장비의 체계적인 도입·활용을 지원하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특히 이번 제정안은 대형화·복잡화되는 재난에 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첨단기술을 소방 현장에 적극 접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해당 조례는 첨단 소방기술과 장비의 보급 확대를 넘어, 현장 운용 기준부터 보험 가입, 체계적인 교육·훈련, 유관 기관 협력체계까지 아우르는 기본계획과 지원사업을 규정했다. 이를 통해 단순히 장비를 확충하는 데 머물지 않고, 실제 재난 현장에서 안전하고 지속 가능하게 활용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 의원은 “재난이 복잡해질수록 소방 대응도 기존 방식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AI와 드론, 지능형 로봇 등 첨단기술을 소방 현장에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이번 조례의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첨단 소방기술이 현장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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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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