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는 생태여행을 확산하기 위한 축제가 열린다. 환경부는 오는 16~17일 이틀간 북한산 생태탐방연수원에서 ‘제1회 생태관광 페스티벌’을 갖는다. 이번 행사는 2013년 생태관광지역 지정제도 도입 후 처음 열리는 것으로 ‘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는 여행, 생태관광’을 주제로 진행한다. 제주 동백동산과 고창 용계마을, 창녕 우포늪 등 환경부 지정 17개 생태관광지역과 국립공원 생태관광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북한산 탐방 등은 생태관광 누리집(www.eco-tour.kr) 등에서 사전신청해야 한다.
2015-10-0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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