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안 해결·국비 확보에 원팀으로 뛰자’ 부산시·민주당 당정 협의

‘현안 해결·국비 확보에 원팀으로 뛰자’ 부산시·민주당 당정 협의

신정훈 기자
입력 2026-09-09 12:01
수정 2026-09-0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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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정 협의회 개최, 시정 현안 논의
  • 공공기관 2차 이전·가덕도신공항 공조
  • 내년도 국비 확보와 사업 추진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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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당정협의회. 부산시 제공
부산시·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당정협의회. 부산시 제공


부산시와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9일 시정 당면 현안 논의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당정 협의회를 가졌다.

협의회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한 시 주요 보좌진, 실·국·본부장이 참석했으며, 시당에서는 박홍배 시당위원장과 지역위원장 등이 함께했다.

양측은 당정 상시 공조 체제를 구축하기로 하는 한편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추진, 가덕도신공항 적기 개항 등 당면 현안 해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 내년도 주요 국비 확보와 차질 없는 사업 추진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전재수 시장은 “해양수도 부산을 향한 더 큰 순풍을 일으키기 위해 부산의 숙원 현안 과제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에 시와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함께 손을 맞잡고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고기판 서울시의원 “학교 CCTV, 지역·학교급에 따른 안전 격차 없어야”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고기판 의원(더불어민주당·영등포 제1선거구)은 지난 8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서울시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학교 CCTV 설치의 학교급별·자치구별 편차 문제를 지적하고, 균형 있는 안전 인프라 구축을 촉구했다. 서울시교육청은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에 맞춰 출입문·복도·계단 등을 CCTV 의무 설치 구역으로 지정하고, 미설치 학교를 돕기 위해 이번 추가경정예산에 44억 7450만원을 증액했다. 이에 따라 기존 350개교에 더해 286개교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하지만 서울 전체 학교의 평균 CCTV 설치 대수는 42.4대인 반면, 고등학교는 62.4대와 중학교는 47.2대인 반면 초등학교는 29.1대에 불과했다. 초등학교의 설치 대수가 고등학교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다. 지역별 편차 역시 뚜렷하게 나타났다. 광진구는 학교당 평균 52.9대, 강남구는 49.6대로 서울 전체 평균을 상회했지만, 동작구는 35.1대, 관악구 36.8대, 마포구 36.9대, 용산구 37.7대로 평균치를 크게 밑돌았다. 고 의원은 “범죄와 안전사고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초등학교의 C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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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배 시당위원장은 “주요 현안 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은 적극 확보하고 막힌 부분은 풀어내겠다”라며 “당과 시가 원팀으로 움직여 부산 발전과 시민 삶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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