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 요약
- 한중잠정조치수역 수산자원 조사 본격 추진
- 공개모집 통해 근해어선 19척 선정·투입
- 공동 보존·관리 위한 기초자료 추가 확보
한국수산자원공단, 대학 실습선 활용 수산자원 조사. 공단 제공
한국수산자원공단, 대학 실습선 활용 수산자원 조사. 공단 제공
한국수산자원공단은 민간 어업 협력사업의 하나인 ‘한·중 잠정조치수역 수산자원 조사 근해어선 공개모집’을 통한 참여 어선을 선정하고, 지난 25일부터 차례대로 조사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한·중 잠정조치수역은 어업협정에 따라 두 나라가 공동 이용·관리하는 수역을 말한다.
공단에서는 근해어장의 가치를 높이고, 수산자원 공동 보존·관리를 위해 2022년부터 대학 실습선을 활용한 수산자원 조사를 하고 있다.
올해는 기초자료 추가 확보를 위해 한중수역 조업실적, 안전 장비 장착 여부, 총허용어획량(TAC) 참여 여부 등을 검토해 공개 모집된 근해어선 최종 19척을 보강했다.
김종덕 공단 이사장은 “한중잠정조치수역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참여 어선이 안전하고 내실 있는 수산자원 조사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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