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 요약
- 전북경찰청, 고창군수 전 캠프 관계자 구속
-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7000만원 전달 의혹 수사
- 제보 번복 뒤 해외 출국, 도주·증거인멸 우려
전북경찰청이 심덕섭 전북 고창군수의 전 캠프 관계자를 구속했다.
경찰이 심덕섭 전북 고창군수의 전 캠프 관계자를 구속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심 군수의 전 캠프 관계자 A씨를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 건설업자가 현금 7000만원을 당시 후보였던 심 군수 측에 전달했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 중이다.
A씨는 이러한 내용을 경찰에 제보했다가 돌연 ‘사실이 아니다’라는 취지로 증언을 번복한 뒤 해외로 출국했었다.
경찰은 지난 7일 고창군청을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를 이어 가던 중 A씨의 도주와 증거 인멸 등을 우려해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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