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 요약
- 부산 호텔 뷔페 주방서 과열 추정 화재 발생
- 20대 직원 얼굴 2도 화상, 동료 2명 연기 흡입
- 소화장치·소화기로 진화, 추가 피해는 없음
1일 오전 5시 35분쯤 화재가 발생한 부산 부산진구 한 호텔 5층 뷔페 주방.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1일 오전 5시 35분쯤 부산 부산진구에 있는 한 호텔 5층 뷔페 주방에서 음식물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얼굴에 2도 화상을 입은 20대 주방 직원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현장에 있던 다른 직원 2명은 연기를 마셨다.
불은 주방에서 식용유를 가열하던 중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불이 나자 자동확산 소화장치가 작동했으며, 호텔 관계자가 소화기를 사용해 오전 6시 10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조식 손님은 오전 6시 30분부터 입장할 수 있어 추가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경위와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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