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키르기스스탄에 ‘봉사 나눔’ 나선다… 2년 만의 재회

서울시립대, 키르기스스탄에 ‘봉사 나눔’ 나선다… 2년 만의 재회

박영주 기자
입력 2026-06-24 10:30
수정 2026-06-2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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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하계 키르기스스탄 글로벌봉사단 발대식 기념사진. 서울시립대 제공
2026학년도 하계 키르기스스탄 글로벌봉사단 발대식 기념사진. 서울시립대 제공


서울시립대학교가 지난 23일 본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2026학년도 하계 키르기스스탄 글로벌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제23기 하계 글로벌봉사단은 파견 준비를 마무리하고 오는 7월 4일부터 11박 12일간 현지 봉사에 나선다.

서울시립대는 지난 2012년 1기 봉사단을 키르기스스탄에 파견한 이래 국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왔다. 현재까지 아시아 및 중앙아시아 지역에 파견된 누적 단원은 총 708명에 달한다. 특히 이번 파견은 2023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비슈케크한국교육원’과 2년 만에 다시 만나는 자리로 양 기관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이번 봉사단은 최석훈 대외협력부처장(봉사단장)을 비롯한 교직원 3명과 학생 단원 25명 등 총 2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비슈케크 현지 학생과 고려인을 대상으로 한국어·예체능(K-POP 댄스, 태권도 등) 교육을 진행한다. 아울러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연계 교육과 미니 운동회 등 다양한 문화·체육 교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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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들은 안전하고 성공적인 활동을 위해 사전에 WFK(World Friends Korea) 공통교육과정을 이수했으며, 1박 2일 워크숍과 7차례의 사전 교육을 통해 현지 맞춤형 교안을 직접 기획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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