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도요금 100만원 이상 체납자 235명… 울산시, “강력 징수”

상수도요금 100만원 이상 체납자 235명… 울산시, “강력 징수”

박정훈 기자
박정훈 기자
입력 2026-02-24 15:25
수정 2026-02-24 15:2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울산시청.
울산시청.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100만원 이상 수도 요금 체납자를 대상으로 단수 등 행정 조치에 나선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100만원 이상 상수도 요금 체납자를 대상으로 강도 높은 징수활동을 벌인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상수도 요금 체납액은 총 15억 6000만원이다. 이 중 1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가 235명이고, 체납액도 전체의 42.2%인 6억 58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상수도사업본부는 각 지역 사업소별로 직원 개인별 징수 책임제를 운영해 고액 체납자의 납부를 독려할 예정이다. 특히 상습적 장기·고액 체납자에 대해 단수와 함께 재산 압류 등 강력한 행정 처분을 병행할 계획이다.

상수도본부 관계자는 “상수도요금은 상수원 수질 관리, 노후 관로 교체 등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쓰인다”며 “자동이체, 가상계좌, 신용카드 등 편리한 방법을 통해 체납 요금을 기한 내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울산시가 상수도 요금 체납자에게 취하는 행정조치는?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