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서울 청년창업 돕는 스타트업 CEO로 변신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서울 청년창업 돕는 스타트업 CEO로 변신

김주연 기자
김주연 기자
입력 2025-12-29 17:04
수정 2025-12-2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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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와 기술이 있어도 자금도 없고 일할 장소도 없다. 스타트업 선배들의 조언을 들을 수 있으면 큰 도움이 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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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창업지원 종합포털 ‘스타트업 플러스’
서울 창업지원 종합포털 ‘스타트업 플러스’ 가상(버추얼) 아이돌그룹 플레이브(PLAVE) 멤버들이 서울시 창업지원 종합포털 ‘스타트업플러스’를 보고 있다.
서울시 제공


5인조 가상(버추얼) 아이돌그룹 플레이브(PLAVE)가 창업 과정에서 고민하는 청년들을 위한 서울시의 창업지원 사업을 소개하는 영상이 29일 유튜브에서 공개됐다. 앞서 서울시는 플레이브를 지난 8월 ‘스타트업 서울 홍보대사’ 1호로 위촉했다. 위촉 기간은 2027년 8월까지다.

이번 영상에서 플레이브는 인공지능(AI)이나 바이오, 환경, 자율주행 등 첨단 기술을 갖춘 스타트업의 대표로 등장해 청년들의 창업 도전을 응원한다. 아이디어와 기술력이 있지만 자금, 사무공간 등이 부족한 예비 창업자와 초기 스타트업은 창업지원 종합포털 ‘스타트업 플러스’에서 필요한 지원을 확인할 수 있다.

내년 1월부터 시청사 외벽전광판이나 10개 지하철 역사 미디어보드, 시 유관시설 100여개 모니터에서도 영상을 볼 수 있다. 내년 상반기에는 서울 시내 아파트 엘리베이터 TV 등에도 영상이 송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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