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점 국립대 ‘서울대 10개 만들기’에 맞손…서울대도 동참

거점 국립대 ‘서울대 10개 만들기’에 맞손…서울대도 동참

설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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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1-26 09:50
수정 2025-11-2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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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4차 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 전북대 제공
2025년 제4차 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 전북대 제공


국가 거점국립대학들이 국가 균형성장을 위한 국정과제인 ‘서울대 10개 만들기’에 본격 나선다. 유홍림 서울대 총장 역시 국정과제에 적극 동참할 뜻을 밝히며 국정과제에 더욱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강원대, 경북대, 경상국립대, 부산대, 서울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충북대 등 10개 국가 거점국립대학 총장들은 지난 22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2025년 제4차 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를 열고 ‘서울대 10개 만들기’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유홍림 서울대 총장은 “‘서울대 10개 만들기’는 거점국립대 10개의 성공이 아니라, 지역과 국가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일”이라며 “9개 거점국립대와 함께 이 과제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일부 총장들은 고등교육 재정과 관련해 중국 등 해외 사례를 벤치마킹해 안정적 예산 지원 모델을 법제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인재 유출 대응을 위해 외국대학과의 겸직 허용, 국내 국립대 간 겸직 제도 도입 등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교육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아울러 총장협의회는 서울대와의 공동 실행 체계를 강화하고, ‘서울대 10개 만들기’가 지역대학 육성과 국가균형발전의 실질적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후속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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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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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오봉 전북대 총장은 “올해는 새 정부의 국정과제인 ‘서울대 10개 만들기’ 예산이 최초로 반영되는 매우 중요한 해”라며 “서울대학교와 거점 국립대학들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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