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 기후위기 대응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무공해차(전기·수소차) 보급 사업에 집중한다.전북도는 올해 총 1328억원을 투입해 5996대 규모의 무공해차를 보급해 온실가스 감축, 미세먼지 저감 등 수송 부문 탄소중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전기 승용차는 최대 1200만원, 수소 승용차에 최대 340
전북도가 기후위기 대응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무공해차(전기·수소차) 보급사업에 집중한다.전북도는 올해 총 1328억원을 투입해 5996대 규모의 무공해차를 보급해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 등 수송부문 탄소중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전기 승용차는 최대 1200만원, 수소 승용차에 최대 3400만
전북도가 보건복지부, 소방청과 함께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석 달간 진행되는 이번 시범사업은 병원 선정 시 ‘광역 책임’을 도입한 게 특징이다.전북도는 ‘보건의료기본법’ 제44조에 근거해 응급환자를 적정 병원으로 보다 신속하게 이송하기 위한 체계 개선에 나선다고 2
전북도가 올해 먹거리 정책에 1924억원을 투입한다.전북도는 25일 ‘전북특별자치도 먹거리위원회’를 열고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먹거리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먹거리위원회는 먹거리 정책의 통합·조정을 담당하는 민관 거버넌스 기구로, 시행계획의 주요 전략과 사업 방향을 점검한다.‘2026년 먹거리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이자 봄을 깨우는 전통 불꽃놀이인 무주안성낙화놀이 행사가 산불 위험으로 연기됐다. 오는 28일 오후 3시부터 안성면 두문마을 낙화놀이 전수관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행사 일정을 4월 18일로 변경했다. 경남 함양과 밀양 등 전국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산불이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낙
전북 군산 출신 개그맨 박명수 씨가 전국 최초 공공배달앱인 ‘배달의 명수’ 홍보모델을 맡는다.군산시상권활성화재단은 지난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개그맨 박명수와 공공배달앱 ‘배달의 명수’ 홍보모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재단은 박명수 씨의 높은 대중 인지도와 친근하면서도 독보적인 캐릭터가 ‘배달의 명수
전북 김제시 공덕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24일 밤 0시 30분쯤 조류인플루엔자(AI) H5형 항원이 검출됐다.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고병원성 여부를 판별하기 위한 추가 정밀검사를 진행 중으로, 최종 결과는 1~3일 이내 나올 전망이다.해당 농장은 산란계 8만1천수를 사육 중이며, 병성감정 정밀검사 결과 H5
다음 달 2일 고양 킨텍스에서 예정된 ‘3·1절 기념 자유음악회’ 대관 승인이 취소됐다.23일 경기도에 따르면 김동연 경기지사는 이날 오후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전한길 콘서트)’와 관련해 고양 킨텍스 사장에게 대관 취소를 요청했다. 김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윤 어게인’ 극우 망상 세력이 활
23일 오후 4시 10분쯤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검세리 한 야산(해발 250m)에서 불이 나 소방과 산림당국이 진화에 나섰다.‘산 중턱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후 5시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후 5시 39분쯤 전국 단위의 소방력을 동원하는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현재까지
전북도가 국내 금융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전북도는 23일 도청에서 김관영 지사,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자산운용 특화 금융생태계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지난 1월 KB금융그룹이 발표한 전북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