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품은 황금빛 숲, 고령 다산 은행나무숲 첫 선

낙동강 품은 황금빛 숲, 고령 다산 은행나무숲 첫 선

김상화 기자
입력 2025-11-22 09:29
수정 2025-11-2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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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개장한 고령 다산 은행나무숲. 고령군 제공.
지난 21일 개장한 고령 다산 은행나무숲. 고령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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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변을 따라 조성된 고령 다산 은행나무숲. 고령군 제공
낙동강변을 따라 조성된 고령 다산 은행나무숲. 고령군 제공


경북 고령군은 다산면 좌학리 ‘고령 다산 은행나무숲’을 개장했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그동안 이 일대 은행나무 군락지를 활용해 수변관광 인프라를 구축하는 ‘바래미 생태레저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 최근 완공했다. 총 50억원을 들여 34만여㎡ 면적에 산책로, 초화원, 억새군락지, 피크닉장, 푸드트럭존 등을 만들었다.

좌학리 은행나무 군락지엔 수령 30~50년 정도인 은행나무 3000여 그루가 있으며, 인근 낙동강과 어우러진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매력으로 뽐낸다. 2020년 한국관광공사·전국관광기관협의회가 공동 선정한 ‘가을 비대면관광지 100선’에 뽑히기도 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고령 다산 은행나무숲은 대도시인 대구와 인접한 곳으로 사계절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낙동강변 따라 조성된 은행나무숲길을 따라 걷고 머무르며 자연 속에서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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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철 고령군수 21일 열린 고령 다산 은행나무숲 개장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고령군 제공
이남철 고령군수 21일 열린 고령 다산 은행나무숲 개장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고령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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