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군은 새달 1일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전담 부서를 신설해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해당 부서는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을 위한 기획 및 총괄 조정 역할을 하며 관련 부서 간 협업을 이끄는 역할을 맡았다.기본소득 지급의 법적 근거가 될 ▲조례 제정 ▲재원 마련 방안 수립 ▲맞춤형 실행계획 설계 ▲정부 공모사업
경북 경주경찰서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동응답시스템(ARS)을 이용해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주낙영 경주시장을 불구속 입건, 검찰에 송치한다고 31일 밝혔다.주 시장은 국민의힘 경주시장 예비후보 시절인 지난 4월 초 선거구민을 대상으로 지지를 호소하는 음성메시지를 대량 발송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북도가 지난해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체계적인 산림 재건과 산주·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해 피해 5개 시군에 ‘산림경영 특구’를 1곳씩 지정했다.경북도는 산불 피해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산림 재건을 위해 31일 영양군 석보면 화매리 일원을 산림경영 특구로 지정·고시했다고 밝혔다.앞서
자신의 강의를 수강한 중국인 여성 유학생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살인 등)로 구속된 중국인 대학 강사 정모(31) 씨의 신상정보가 금주 중 공개될 전망이다.경북 경산경찰서는 이번 사건의 잔혹성 등을 고려해 이번 주 중 신상정보 공개위원회를 열어 정보 공개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신상정보 공
“나이는 도전하는 데 전혀 제약이 되지 않습니다.”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WMAC) 최고령 참가자로 대회 2관왕에 오른 태국인 사왕 잔프람(106세)씨는 앞으로도 나이를 잊은 금빛 질주를 계속 이어 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그는 지난 29일 100세 이상이 참가하는 창던지기에 홀로 출전해 ‘10m
대구의 대표 민자도로인 범안로가 다음 달부터 무료도로로 전환된다.대구시는 다음 달 1일 0시부터 범안로를 무료도로로 전환한다고 30일 밝혔다.2002년 9월 개통한 범안로는 수성구 범물동 관계삼거리와 동구 율하동 안심로를 연결하는 총연장 7.25㎞ 왕복 6차로 도로이다. 수성구와 동구를 연결하고 경산·영천 방면
인접 지방자치단체들이 함께 손을 잡고 연계 관광 활성화에 잇따라 나서면서 성과가 기대된다.경북 포항시와 울릉군은 지난 28일 울릉군청 회의실에서 포항시 개발자문위원연합회와 지역관광 활성화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동해의 도서 지자체인 울릉군과 입도 관문인 포항시 간 관광
경북 경산에서 중국인 대학 강사에 살해된 중국인 유학생의 시신을 수색 중인 경찰이 피해자 시신 일부를 추가로 수습했다.경북 경산경찰서는 지난 29일 중국인 강사 정모(31) 씨가 진술한 시신 유기 장소에 대한 수색을 진행하는 과정에 피해자 시신 일부를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현재 정 씨는 경찰 조사에서 시신 유
“나이는 도전하는 데 전혀 제약이 되지 않습니다.”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2026WMAC) 최고령 참가자인 태국인 사왕 잔프람(106세) 씨가 대회 2관왕에 오르며 노익장을 과시하는 기염을 토했다.30일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 등에 따르면 사왕 씨는 지난 27일 원반던지기에 이어 29일
민선 지방자치단체 9기 출범과 함께 지역 대표 축제들이 잇따라 퇴출되는 사태를 맞고 있다. 정체성 부족과 예산 낭비 등이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26일 경북 상주시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지역 대표 축제로 개최해 온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을 올해부터 열리지 않는다.상주시는 대신 지역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담은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