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단 선출 앞두고 금품 건넨 군의원 구속

의장단 선출 앞두고 금품 건넨 군의원 구속

김정호 기자
김정호 기자
입력 2025-11-14 13:12
수정 2025-11-14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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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단 선출을 앞두고 동료 의원들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로 강원 고성군의회 의원이 구속됐다.

14일 강원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따르면 고성군의회 의원 A씨를 뇌물공여 혐의로 13일 구속해 수사 중이다.

A씨는 지난해 7월 실시된 의장단 선출을 앞두고 동료 군의원 B씨에게 현금 200만원과 양주를, C씨에게 양주를 각각 건넨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금품을 건넨 사실은 인정하지만, 의장단 선출과는 연관이 없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 전체의원 워크숍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은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서울시수안보연수원에서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를 주제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전체 의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서울시정 전반에 걸친 철저한 점검과 실질적인 대응책을 도출하고, 지방의회의 의정 역량을 대폭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목표를 ‘오세훈표 정책의 실체 규명과 민생 회복’으로 정하고, 이를 위한 3대 전략목표로 ▲정책과 예산으로 공공성 회복 ▲민생과 복지로 시민일상 회복 ▲평가와 개혁으로 변화하는 서울을 제시했다. 이상훈 대표의원은 기조발제에서 상임위원회별 핵심 과제 설정과 책임의원제 도입 및 운영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행정사무감사 주요 성과를 시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언론 소통 전략을 다뤘다. 이어 진행된 ‘상임위원회 분임토론’에서는 정책조정위원회가 선제적으로 발굴한 상임위별 핵심 현안을 바탕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의원들은 사안별 주요 쟁점을 세부적으로 면밀히 파악하고 주제별 책임의원을 배정하는 등 행정사무감사의 실질적인 성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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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B씨와 C씨에 대해서도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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