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항 민간 활주로 신설 촉구 116만명 서명부 전달

청주공항 민간 활주로 신설 촉구 116만명 서명부 전달

남인우 기자
남인우 기자
입력 2025-10-20 16:38
수정 2025-10-20 17:1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충북도와 ‘청주공항 활성화 민·관·정 위원회’가 20일 국토교통부에 116만 명이 참여한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 서명부를 전달하고 있다. 충북도 제공.
충북도와 ‘청주공항 활성화 민·관·정 위원회’가 20일 국토교통부에 116만 명이 참여한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 서명부를 전달하고 있다. 충북도 제공.


충북도와 ‘청주공항 활성화 민·관·정 위원회’가 20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116만 명의 염원이 담긴 ‘청주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건설’ 서명부를 전달했다.

이들은 지난 4월부터 4개월간 진행된 서명운동 결과를 전달하며 활주로 건설의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반영을 강력히 촉구했다.

충북도가 활주로 신설을 요구하는 것은 청주공항의 국제노선이 늘고 있고 이용객도 지난해 458만명을 기록하는 등 청주공항의 항공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서다.

더구나 청주공항은 공군과 활주로를 함께 사용하는 민군 복합공항이라 공항 활성화에 많은 제약이 따른다.

이양섭 충북도의회 의장은 “민간 활주로는 지방기업의 물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가균형발전을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thumbnail -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앞서 충청권 4개 시도지사와 충청권 광역의회 등도 공동성명을 통해 활주로 신설을 지지하는 등 충청권 전체가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