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 시장 출마선언...민주당 공천 경쟁 윤곽

이재성 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 시장 출마선언...민주당 공천 경쟁 윤곽

구형모 기자
입력 2025-10-01 14:25
수정 2025-10-0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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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 부산시장 출마 선언 . 연합뉴스
이재성 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 부산시장 출마 선언 .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성 부산시당위원장이 내년 부산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면서 민주당의 부산시장 후보 공천 경쟁구도가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이 위원장은 1일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규에 따라 시당위원장직을 내려놓고 내년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할 것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어 “인공지능이 곧 국가경쟁력임에도 현재의 부산시 리더십으로는 역부족”이라며 “AI 전문가, 성공한 기업인,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발탁한 민주당 영입 인재 2호인 제가 부산을 해양·조선·국방 AI 세계 1위 도시로 만들겠다”고 자신의 기술적 역량을 강조하며 부산시장 선거 제1호 공약으로 ‘AI 디지털밸리’를 제시했다.

그는 “사하구와 강서구, 사상구 등 서부산 공단을 차세대 AI 디지털밸리로 순차적으로 전환하고, 기장군과 해운대 일대에는 새로운 AI 디지털밸리를 개척하겠다”면서 “시장이 되면 ‘해양·조선·국방 AI 세계 1위 부산 프로젝트팀’을 설치해 직접 챙기고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당위원장의 출마 선언으로 내년 부산시장 선거에 나설 민주당 공천 경쟁 구도가 수면위로 떠올랐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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