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등 4개 시군은 13%, 인구감소지역은 15%
전북도내 14개 시·군이 발행하는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이 13~15%로 확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청사 전경
전북특별자치도는 위축된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이달부터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을 최대 15%로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할인율은 전주·군산·익산·완주 등 4개 시·군은 10%에서 13%로 나머지 10개 인구감소지역은 최대 15%로 상향된다.
정부의 2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에 맞춰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도 늘어난다. 전북의 발행 규모는 1조 5870억원이었으나 이번 추경으로 1조 6952억원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김인태 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할인율 상향과 발행 규모 확대는 지역 경제의 활력을 높이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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