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이미지. 서울신문DB
카카오톡을 통해 알게 된 미성년자를 9차례 성폭행하고 학대한 혐의를 받는 충주시 공무원이 재판에 넘겨졌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최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위계 등 간음 혐의로 충주시 6급 공무원 A씨를 기소했다.
A씨는 지난 1~3월 부천 원미구의 한 아파트에서 미성년자 B양을 9차례 성폭행하고 성적 학대를 가한 혐의로 구속됐다. A씨는 또 범행 중 마주친 B양의 어머니를 밀쳐 2주간 치료를 요하는 상해를 입힌 혐의도 받는다.
A씨는 카카오톡을 통해 B양을 알게 됐으며 자신을 아빠라고 부르라고 하면서 환심을 산 것으로 조사됐다.
A씨 첫 재판은 오는 11일 인천지법 부천지원에서 열린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경복궁서 ‘담배’ 피우고 ‘대변’ 본 중국인들…“냄새 맡아봐라” 황당](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94527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