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대형 상업시설에서 흉기 난동을 벌인 최충락(59)이 범행 두 시간여 전 흉기가 든 배낭을 메고 보호관찰소의 금속탐지기를 통과했지만 아무런 제지를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그가 병원과 공권력이 자신을 감시한다는 망상 속에서 범행을 사전에 준비한 것으로 판단했다. 범행 도구를 챙겨 나온 최충락이 보호
인천 청라복합문화센터에서 호신용 가스분사기 오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6명이 다쳤다.22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7분께 인천 서해구 청라동 청라복합문화센터에서 호신용 가스총이 폭발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이 사고로 60대 여성 1명과 50대 여성 3명, 40대 여성 2명 등 모두 6명이
위장전입 등 각종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공소청에 넘겨졌다.22일 인천 영종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손 구청장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인천지방공소청에 송치했다.손 구청장은 지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영종지역에 실제 거주하지 않으면서 이전부터 거주
인천 대형 상업시설에서 무차별적으로 흉기를 휘둘러 시민 8명을 다치게 한 최충락(59)이 사이코패스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검사 결과가 나왔다.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인천경찰청이 살인미수와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구속된 최충락을 상대로 실시한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에서 국내 분류 기준인 25점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노인일자리 사업에 신청하고도 일자리를 배정받지 못한 인천 노인이 4년 새 4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일자리를 원하는 노인은 급증하고 있지만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신청자 5명 중 1명은 대기하고 있는 것이다.22일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인천 동미추홀갑)이 한국노인인력개발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
학생 간 다툼을 중재한 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하고 학교 앞에서 피켓 시위까지 벌인 학부모가 오히려 공소청에 넘겨졌다. 경기도교육청이 교권보호단 출범 이후 첫 번째 보호 사안으로 지정하고 교육감 명의로 직접 고발한 사건이다.22일 경기 부천 오정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3일 부천 오정초등학교 학생 A군의
인천시가 청라에는 영상 산업을, 문학에는 K팝 공연과 콘텐츠 산업을, 제물포에는 역사·문화 관광을 입혀 도시 모습을 바꾼다. 공항을 통해 잠시 거쳐 가던 도시를 세계인이 머물며 즐기는 곳으로 변모시킨다는 복안이다.박찬대 인천시장은 21일 이런 내용을 담은 ‘인천 도시공간 리메이킹’ 비전을 발표했다. 즐거움이 머무
인천지하철 1·2호선에서 이동 중 고화질 영상을 보거나 대용량 데이터를 이용하기가 한결 수월해졌다. 모든 객차의 와이파이 장비를 5G 기반으로 바꾸면서 다운로드 속도가 기존보다 약 2.6∼3.4배 빨라졌다.인천교통공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동통신 3사와 함께 진행한 ‘지하철 와이파이 고도화 시범사업’을 마치고
인천 대형 상업시설에서 흉기를 휘둘러 시민 8명을 다치게 한 최충락(59)에 대해 경찰의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 결과가 조만간 공개된다.21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살인미수와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로 구속된 최충락을 상대로 사이코패스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경찰은 최충락이 일면식 없는 시민들을 공격하고 어린이
해양경찰이 수사를 벌이고도 피의자를 찾지 못한 관리미제사건이 최근 5년여간 58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새로운 단서를 확보해 재수사로 전환한 사건은 한 건도 없었다.21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이 해양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8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