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이 최근 4년간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삶의 질이 개선된 도시로 평가받았다. 인구 증가와 보건·안전 개선, 주거·보육 정책 성과가 맞물리며 도시 전반의 체질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인천시는 최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월간중앙이 공동 분석·발표한 광역자치단체 정주 여건 평가에서 경제활력, 보건안전, 인구사회, 보육
오는 7월 1일부터 인천시 행정 체제가 31년 만에 전면 개편되면서 시민 생활 전반에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인천시는 기존 ‘2군·8구’ 체제가 ‘2군·9구’로 확대되며 지역별 생활권과 행정 수요를 반영한 구조 재편이 본격 시행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행정구역의 통합과 분리, 신설이 동시에 이
60대 어머니를 살해한 뒤 자해한 지체장애인이 치료를 받은 후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인천 서부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지체장애인 A씨는 지난달 31일 오전 8시 50분쯤 인천 서구 왕길동 아파트에서 어머니인 6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
다음달부터 3개월간 인천 이(e)음카드로 결제하면 월 최대 10만원의 캐시백을 받게 된다.인천시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1657억원 규모의 ‘인천형 민생지원 추경안’을 편성했다고 14일 밝혔다.현재 인천e음로 캐시백을 받을 수 있는 월 한도는 30만원, 캐시백은 10%로 월 최대 3만원을 받을 수 있다. 이를
스스로 자신의 손가락을 절단해 2억원대 보험금을 챙긴 50대 남성이 구속됐다.인천 서부경찰서는 보험사기방지특별법 및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위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2024년 6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인천의 한 공장에서 여러 차례에 걸쳐 자신의 손가락 4개를 절단한 뒤 보험사와
경찰에 자수하려는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을 감금, 폭행한 외국인 4명이 구속됐다.13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강도상해 혐의로 A씨 등 러시아 국적 20대 2명과 키르기스스탄 국적 20대 2명 등 4명을 구속했다.A씨 등은 지난 7~9일 인천 서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우즈베키스탄 국적 20대 B씨를 감금하고 폭행
캄보디아에 수감 중인 마약 총책 아들의 자금세탁을 도와준 90대 노모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5단독 위은숙 판사는 마약류 불법거래 방지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90·여)씨에게 징역 1년과 추징금 3억8000만원을 선고했다.A씨는 2020년 4월부터 2022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인천 기초단체장 대진표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먼저 민주당이 후보를 확정한 4곳 중 3곳은 대진표가 확정됐다.13일 인천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인천시당은 전날 인천 기초단체장 11개 지역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이중 4개 지역은 후보가 확정됐다. 2인 경선이 치러졌던 연수구와 서구
13일 인천 북항터널을 달리던 화물차에 불이 나 한때 차량 통행이 통제됐다.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44분쯤 인천 중구 인천김포고속도로 북항터널 인천에서 김포 방향으로 달리던 4.5t 화물차에 불이 났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남항교차로~남청라IC 구간이 한때 통제됐다.소방 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인천에 거주하는 75세 이상 어르신은 카드 하나로 지하철은 물론 버스까지 공짜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인천시는 이 같은 혜택이 담긴 ‘i-실버 패스’를 올 하반기부터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실버 패스 지원 대상은 약 22만명, 사업비는 올해 170억원으로 전액 시가 부담한다. 기존 시니어 프리패스를 실버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