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바다의 풍광을 즐기며 해상 교량 위를 달리는 ‘청라하늘대교 개통 기념 마라톤대회’가 다음달 29일 열린다. 이번 대회는 서울신문이 주최·주관하고 인천시가 후원한다.대회 코스는 인천 서구 인천로봇랜드에서 출발해 청라하늘대교를 건너 돌아오는 10㎞ 코스와 인천로봇랜드~청라하늘대교~해안도로를 왕복하는 하프 코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의 사이언스파크를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유치하는 방안이 가시화하고 있다. 영국을 방문 중인 유정복 인천시장이 연일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인천시는 유 시장이 25일(현지시간) 영국 케임브리지대를 방문해 송도를 ‘아시아 케임브리지 사이언스파크’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고 26일
김교흥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서구갑)이 인천시장 출마를 중도 포기했다. 국민의힘에서 유력 주자로 거론되던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도 전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이번 인천시장 선거는 박찬대 의원(민주당)과 유정복 현 시장(국민의힘)의 ‘강 대 강’ 구도로 치러질 전망이다.김 의원은 2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
영국을 방문 중인 유정복 인천시장이 영국 명문 사립학교 ‘럭비 스쿨’(Rugby School)의 인천 송도국제도시 유치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인천시는 유 시장이 24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인근 워릭셔주 럭비지역에 위치한 450년 역사의 럭비 스쿨을 방문해 럭비 스쿨의 송도 유치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인천의 한 교차로에서 신호를 위반한 차량이 배달 오토바이와 충돌,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인천 미추홀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전 11시 59분쯤 미추홀구 숭의동 삼거리에서 승용차를 몰다가 오토바이를 충돌해 50대
공항철도 전동차 안에서 여성 승객을 불법 촬영한 30대 남성이 붙잡혔다.인천 서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카메라 등 이용 촬영)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9시 50분쯤 인천 서구 청라역에서 검암역으로 향하던 공항철도 전동차
사의를 표명한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정치권의 관측과는 달리 인천시장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이 사장은 25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6·3 지방선거에 출마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그는 “(사장) 사퇴는 지방선거와 관계가 없다”며 인천시장 출마설을 일축했다.그간 정부와
유정복 인천시장이 출판기념회를 열고 인천시장 3선 도전을 위한 세몰이에 나선다.출판사 DH미디어는 유 시장이 내달 4일 오후 2시 연수구 선학체육관에서 자서전 ‘I-매거진’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이 자서전은 국배변형판 크기의 잡지 스타일로 편집, 가독성을 제고한 것이 특징이다.자서전은 ‘인천개벽’
경찰이 86억원대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 해킹 사고와 관련해 정식 수사에 착수했다.인천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입건 전 조사(내사) 중이던 알리 해킹 사건에 대해 범죄 혐의를 포착하고 정식 수사로 전환했다고 24일 밝혔다.경찰은 그러나 해커 신원은 아직 특정하지 못했다. 이 때문에 ‘불상의 피의자’(정보통신망법 위반
‘비행기를 타려면 신분증이 꼭 필요하다’는 말은 이제 옛말이 됐다. 국내 공항에서는 손바닥만 대면 자동으로 신분 확인이 가능한 ‘바이오패스’가 신분증을 대신할 수 있어서다. 이 같은 편리함 때문에 바이오패스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23일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14개 공항에서 바이오패스를 이용한 사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