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에 김현성 대표 내정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에 김현성 대표 내정

홍행기 기자
홍행기 기자
입력 2025-07-03 17:14
수정 2025-07-0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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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경제 전문가이자 기업 경영인…골목경제 활력 앞장
중앙정부와 탄탄한 네트워크…광주시정 경쟁력 제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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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내정자.
김현성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내정자.


광주시는 신임 문화경제부시장에 김현성 (재)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대표이사를 내정했다고 3일 밝혔다.

김현성 내정자는 서울시 디지털보좌관, 중소기업유통센터 소상공인디지털본부장 등을 역임한 디지털경제 전문가다. 중소기업과 유통 분야를 아우르는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김 내정자는 특히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대표이사로 활동하며 ‘배달의민족 독립 선언’을 통해 소상공인 전용 공공배달앱 활성화와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사업을 이끌었다.

광주시는 김 내정자가 골목상권 주변도로 야간주차 허용, 전통시장과 공공기관 1:1 매칭 지원 등 골목경제 회복을 위한 시정 방향에 맞춰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회복 전략을 적극 추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내정자는 국정기획위원회 경제2분과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수립 및 정책방향 설계에 참여하고 있다.

김 내정자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민주연구원장으로 재직 당시 민주연구원 부원장으로 함께 호흡을 맞추는 등 김 총리의 최측근 인사로 알려져 있다.

또 민생경제연구소 운영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탄탄한 정책 네트워크도 갖춰 중앙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확대 등 광주시정의 경쟁력을 끌어올릴 적임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 전체의원 워크숍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은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서울시수안보연수원에서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를 주제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전체 의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서울시정 전반에 걸친 철저한 점검과 실질적인 대응책을 도출하고, 지방의회의 의정 역량을 대폭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목표를 ‘오세훈표 정책의 실체 규명과 민생 회복’으로 정하고, 이를 위한 3대 전략목표로 ▲정책과 예산으로 공공성 회복 ▲민생과 복지로 시민일상 회복 ▲평가와 개혁으로 변화하는 서울을 제시했다. 이상훈 대표의원은 기조발제에서 상임위원회별 핵심 과제 설정과 책임의원제 도입 및 운영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행정사무감사 주요 성과를 시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언론 소통 전략을 다뤘다. 이어 진행된 ‘상임위원회 분임토론’에서는 정책조정위원회가 선제적으로 발굴한 상임위별 핵심 현안을 바탕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의원들은 사안별 주요 쟁점을 세부적으로 면밀히 파악하고 주제별 책임의원을 배정하는 등 행정사무감사의 실질적인 성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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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김현성 문화경제부시장 내정자에 대한 자격심사와 결격사유 조회 등을 거쳐 임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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