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의 “국가 AI데이터센터 예산 670억 반영 절실”

광주상의 “국가 AI데이터센터 예산 670억 반영 절실”

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
입력 2025-04-21 13:36
수정 2025-04-2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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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국회에 건의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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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의.
광주상의.


광주상공회의소가 광주 국가 AI데이터센터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정부와 국회에 670억 원 전액 예산 반영을 공식 요청했다.

광주상의는 21일 기획재정부와 국회에 전달한 건의문에서 “AI데이터센터는 전국 900여 개 기업이 2000 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국가 공공 인프라임에도, 이번 추경안엔 단 25억 원만이 반영됐다”며 “이는 공공 AI 인프라를 축소하려는 것으로 비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광주 북구 첨단3지구에 위치한 이 센터는 고성능 GPU 연산장비와 대용량 저장소, 보안 인증 체계 등을 갖추고 있으며, 중소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이 고비용 장비 없이 AI 기술 개발을 실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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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원 광주상의회장은 “AI데이터센터는 특정 지역이 아닌, 국가 전체가 함께 활용하는 전략적 기반 시설”이라며 “공공 인프라 확충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안정적인 예산 배분 없이는 기술 주권도 요원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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