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시포럼, 서울의 오늘과 10대 과제를 주제로 주민참여 도시포럼 개최

서울도시포럼, 서울의 오늘과 10대 과제를 주제로 주민참여 도시포럼 개최

강국진 기자
강국진 기자
입력 2025-02-28 15:56
수정 2025-02-28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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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시포럼은 서울 성북구 마이원타워 커뮤니케이션홀에서 서울의 오늘과 10대 과제를 주제로 한 도시포럼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 발제자로 나서는 윤진호 대표는 현재 서울이 직면한 10대 과제로 ▲균형발전 ▲주거 ▲고령화 대비 ▲저출산 ▲보육돌봄 ▲교통 ▲기후환경 ▲4차산업 ▲학습도시 ▲골목상권 문제를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시민, 전문가, 정책결정자의 네트워크 필요성을 강조하고 연구와 토론을 통한 문제해결 필요성을 강조했다.

윤 대표는 “서울의 현재와 주요 과제를 공유하고 해결하는 것은 단순히 전문가 또는 정책결정자의 의지만으로 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시민과 전문가 그리고 정책결정자의 참여와 네트워크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울도시포럼은 지역의 양극화, 인구절벽, AI 및 로봇자동화로 인한 일자리 재편, 기후위기 등으로 발생하는 서울시-자치구의 도시문제에 대응하는 시민-전문가-정책결정자의 네트워크 모임으로 연구, 토론, 미디어 활동을 한다.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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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시포럼이 주최하는 포럼은 도시문제에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서울도시포럼 사무국(02-921-024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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